부광약품, EC사업부 춘계 워크샵 개최

부광약품 EC사업부는 최근 가평 및 대구에서 각 지부로 나누어 2016년 춘계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영업부가 병원 상황 전반을 면밀히 고려하여 작성한 개인별 데이터와 마케팅부에서 준비한 비지니스 자료를 토대로, EC사업부의 주력 품목인 덱시드/치옥타시드의 급여제도 변경 홍보전략 및 디테일 활성화 방안을 다같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덱시드 및 치옥타시드의 주성분인 치옥트산은 국내유일의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의 병인치료제로, 치옥트산을 병인치료제로 사용 중에 통증치료제 병용 시, 두 가지 모두 보험이 인정되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부광약품 EC사업부는 “금번 워크샵을 통해 '하나된 EC사업부'라는 자부심 및 책임감이 한 울타리가 되어 화합과 더불어 소통으로 하나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밝히면서 “덱시드 및 치옥타시드의 병인치료제로서의 고유의 탁월한 효능과 급여제도 변경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 환자 및 처방의의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