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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 do

부광약품은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어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글로벌 제약회사가 된다는 비전을 가지고 연구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개발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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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세계 4번째 아시아에서 첫번째로 개발된 만성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 (성분명: 클레부딘)를 통해 신약개발 역량을 축적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기존의 약제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신약 재창출 기법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접목한 파이프라인을 구성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Our resources

부광약품은 글로벌 CRO와 CMO들과 함께 신약을 개발한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임상, 제품개발, 규정에 대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전문가들의 구성은 제품 개발의 초기부터 시판 후 단계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져 있습니다.

Pipe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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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혁신적인 제품들로 파이프라인을 넓혀나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 팀을 운영하여 전 세계에서 연구, 개발되고 있는 가능성 있는 대상 물질들을 매년 300개 이상 분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파이프라인으로는 덴마크 콘테라파마(Contera Pharma)사를 인수하여 파킨슨병 관련 이상운동증(Dyskinesia in Parkinson’s Disease) 치료제인 JM-010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회사에서 파킨슨병 환자의 아침무동증(Morning akinesia) 치료제인 CP-012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최근 전 세계 판권 확보를 시작으로 신규 제형 개발에 착수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형 개발 전문 자회사인 다이나세라퓨틱스(Dyna Therapeutics)를 통해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인 SOL-804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위와 같이 부광약품은 중추신경계(CNS)와 항암제 분야를 중심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집중 개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다양한 신약 개발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Global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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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많은 해외 파트너들과 다양한 형태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약 후보물질 개발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링에 대하여 항상 열려 있습니다.

How we partner

부광약품은 라이센스 계약, 공동개발, 인수합병 및 직접투자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통해 파트너링을 진행해 왔습니다. 부광약품과 파트너쉽에 대해 논의하고 싶으시다면 다음 링크로 여러분의 제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Contact : bizcontact@bukw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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