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제품물류팀 야유회 개최

부광약품 제1공장 제품물류팀은 팀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웅진군 장경리 해수욕장 부근에서 야유회를 개최하였다.

‘우리 하나되어 이루리’라는 슬로건으로 팀원 전원이 하나가 되어 야유회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되는 의약품 일련번호정책에 따라 설치된 DPS시스템(DPS system을 가동하면서 종전과는 차별화된 작업방법으로 월등한 작업능률 향상과 오피킹률이 현저히 낮아졌다.) 조기안정을 위해서는 전체팀윅이 더욱 중요시 되면서 금번 야유회를 통해 조직의 화합과 소통에 큰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