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대한 천식 알레르기 학회 춘계학술대회 참가

부광약품 RD사업부는 최근 그랜드 힐튼에서 열린 대한 천식 알레르기 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부광약품의 대표 항히스타민제인 '아젭틴' 부스를 개설하여 홍보에 박차를 가하였다.

'아젭틴'은 독일 MEDA사에서 개발한 Azelastine의 오리지널 제제로서 빠른 효과 발현과 오랜 지속시간으로 하루 BID(bis in die) 복용이 가능해 환자의 복용편의성을 높인 항히스타민제이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두드러기, 피부염 등에 적응증을 갖고 있는 '아젭틴'은 항염효과도 인정받아 천식 적응증도 함께 보유하고 있다. 비강에 직접 분무하여 빠른 효과를 유도하는 비액과 정제 두 가지 제형을 함께 갖추어 약제의 효율성 역시 높인 제제이다.

이러한 '아젭틴'을 홍보한 대한 천식 알레르기 학회는 1972년 11월 30일 창립이래 44주년을 맞은 학회로 현재 천식알러지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맞게 많은 전문의 및 제약회사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