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사회공헌 봉사활동 꾸준히 이어져
- 총무팀
- 2016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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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최근 서울 은평구 월드비전 꿈빛마을 주방에 앞치마를 두른 부광약품주식회사 스마트 봉사단은 밝은 표정으로 콩나물을 볶고 김치를 담았다.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은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스턴트로 끼니를 때우거나 식사를 거르는 아동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적어도 하루 한 끼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직접 조리한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한다.
스마트 봉사단 한 직원은 "마음을 담은 따뜻한 밥 한 끼를 아이들과 어르신들께 마련해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행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월드비전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부광약품 본사 스마트 봉사단이 주최가 되어 도시락을 만들며 사랑의 실천과 봉사가 무엇인가를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줄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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