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 벡스” 브랜드로 외용 소염 진통제 라인구축 - 타벡스겔, 아티벡스겔, 베노벡스겔
- 홍보팀
- 2015년 12월 6일
- 1분 분량
부광약품은 타박상과 운동기질환에 적응증을 갖고 있는 타벡스겔 이후에 멍과 붓기에 주요 적응증을 갖고 있는 베노벡스겔, 관절통과 근육통에 효과가 있는 아티벡스겔을 차례로 출시하였다. 근육통보다 깊은 통증으로 유명한 외용소염진통제 타벡스겔을 필두로 '~~벡스' 외용제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타벡스겔은 에스신과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의 복합제로 부종과 항염 이중작용을 통해 붓기에 의한 압통과 염증물질에 의한 통증 모두를 차단하므로 타박상과 등산과 골프 등의 운동기 질환에 효과가 있다. 또한 전신흡수가 전혀 되지 않으므로 부모지도감독 하에 소아도 사용할 수 있는 비교적 안전한 외용 소염진통제이다.
아티벡스겔의 경우 효과가 좋은 NSAIDs로 알려진 디클로페낙 단일제로, 관절통과 근육통에 주요 효능이 있다. 아티벡스겔은 신속한 흡수력으로 탁월 급성 통증 치료에 탁월하며 주성분인 디클로페낙 디에칠암모늄은 효력이 우수하며 경피 전달을 위해 가장 적합한 NSAIDs이다.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타벡스겔과 동일한 라인의 아티벡스겔은 타벡스겔과 동일한 디자인 컨셉을 갖고 있으며, 두 제품을 함께 진열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아티벡스겔이 타벡스겔의 후광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베노벡스겔 역시 타벡스겔의 벡스라인 제품이다. 3년 전부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멍과 붓기 치료제 시장을 공략한 제품으로, 멍이 들기 쉬운 여성이나 아이들에게 자극 없이 순하게 바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다. 또한 성형수술의 큰 고민 중 한가지가 수술 후 붓기인데, 베노벡스겔은 빠른 흡수력으로 바른 후 바로 메이크업이 가능함으로, 성형 애프터케어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광약품의 외용제들은 심한 냄새나 강한 자극감 없이, 통증부위에 순하게 작용하여 통증과, 붓기, 멍 등의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은 장점으로, 사무실을 비롯 장소에 관계없이 편하게 바를 수 있으며, 특히 강한 자극이나 냄새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들에게는 큰 장점이 있다.
부광약품 OTC는 외용제 라인업을 통해서,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히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외용제 라인 외에도, 차츰 제품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광고나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 동시에 약국에 메리트를 주기 위해 직거래를 차츰 늘려나가고 있으며, 전체적인 제품라인업과 함께 직거래 영업사원의 수를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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