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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OTC-건강기능식품 자회사 부광메디카㈜ 설립 -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힘써 -

  • 홍보팀
  • 2015년 10월 23일
  • 1분 분량

부광약품은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사업의 전문화 및 기존 시설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지난 6월 자회사인 부광메디카㈜를 설립하였고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제1공장을 자회사의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전문 생산공장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부광약품은 과거 수년에 걸쳐 제1공장, 제2공장에 분산되어 있던 의약품 생산 시설을 제2공장으로 모두 이전하였다. 이에 따라 기존의 제1공장은 유휴 시설로서 존재했었다. 최근에 건강기능 식품 사업을 시작하면서 유휴시설이던 제1공장에 건강기능식품 생산 시설을 추가하였고 향후 일반의약품 생산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1985년 국내 최초로 KGMP를 받았던 부광약품의 역사적인 제1공장은 자회사인 부광메디카의 생산시설로 부활하여 다시 한번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새롭게 설립된 부광메디카㈜는 부광약품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에 주력하게 될 것이며 부광약품은 전문약과 신약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거듭남으로서 영역별 집중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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