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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OTC 및 생활용품 등 consumer health 사업 활성화 진행 - 3분기 21개 신제품 발매 예정-

  • 홍보팀
  • 2015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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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대표이사 유희원, 김상훈)은 3분기에 부광약품의 대표적인 OTC 브랜드인 “코리투살”의 연질캡슐 3종 감기약을 비롯하여, 잇몸질환 전문치약인 부광탁스의 라인업 제품인 “부광탁스 가글”, 기존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인 타세놀이알서방정의 시리즈 품목인 “타세놀 500mg정” 등 기존 브랜드를 확대하는 신제품들과 신규 품목으로써 고함량 B군 영양제, 마그네슘 함유 비타민제 및 수험생 특화제품인 기억력 장애 개선제 “아이큐플러스정” 등의 신규 OTC 제품들을 다수 발매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칫솔세정제 등의 생활용품, 혈액순환 개선 건강기능식품 등도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금년도 약 35개 OTC,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이 출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계획에 따라 원활히 발매되고 있다. 이들 품목들이 모두 발매 완료되는 올해 연말 경에는 기존 OTC 및 생활용품 제품들을 포함하여 Consumer Health 사업부분의 안정적인 Product Portfolio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내년에 추가 발매될 약 10여개의 OTC, 생활용품 제품들을 포함하게 되면 부광약품은 국내 어느 회사와 비교하여도 손색없는 OTC 제품군을 갖추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글로벌 임상3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부광약품이 신약 개발이라는 커다란 꿈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의 내실있는 경영을 위하여, 지난 3월 1일자로 종합병원 조직을 개편하여 ETC 영업조직의 효율화를 도모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다수의 OTC 신제품 발매 및 약국 영업조직 확대를 추구하는 점은 매우 흥미로운 행보로 판단되며, 향후 부광약품의 OTC, 생활용품 사업이 어떠한 결실을 거두게 될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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